김세의 구속 이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배우 김수현 측의 손해배상 청구 규모도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기존 120억 원으로 산정된 청구액이 실제 피해 규모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라 약 300억 원 수준으로 확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은 형사 절차와 민사 손해배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법적 분쟁으로 전개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드라마·광고 계약 구조 변화와 글로벌 콘텐츠 수익 감소 등이 주요 손실 근거로 거론되며, 수사기관은 디지털 증거의 원본성과 편집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 중이다.